※ 상단 이미지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하남에서 이삿짐을 직접 정리한다면 책과 그릇은 같은 큰 박스에 담기 쉬운 물건이 아닙니다. 책은 금세 무거워지고, 그릇은 빈 공간에서 서로 부딪힙니다. 박스 크기와 완충재, 내용 표시를 다르게 준비하면 운반과 새집 정리가 수월해집니다.
책은 작은 박스 여러 개에 무게를 나눠 담고, 그릇은 하나씩 감싼 뒤 움직이지 않도록 빈 공간을 채우세요.
1. 책은 한 박스의 무게부터 조절하기
같은 책이라도 큰 박스에 꽉 채우면 바닥이 처지고 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은 박스를 쓰거나 박스 아래에는 책, 위에는 가벼운 문구류를 넣어 무게를 분산하세요. 상자 바닥의 접합 부분을 확인하고 약한 박스는 무거운 책에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책장 순서대로 다시 꽂고 싶다면 선반 번호를 상자에 적어두세요. 귀중한 책이나 오래된 책은 습기와 마찰을 피하도록 별도로 감싸고, 책장 자체의 분해·재조립 여부도 상담 때 알려주세요.
2. 그릇은 재질과 크기로 나눠 담기
접시, 컵, 유리 식기, 무거운 냄비를 한 박스에 몰아넣지 마세요. 깨지기 쉬운 물건은 각각 종이나 완충재로 감싸고, 서로 닿지 않게 세워 넣거나 칸을 나눕니다. 빈 공간은 구겨 넣은 종이 등으로 채워 상자를 살짝 움직여도 내용물이 크게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상자 바닥에는 비교적 무거운 물품, 위에는 가벼운 물품을 둡니다. 단, 무거운 냄비가 유리컵을 누르지 않게 상자를 분리하세요. 칼이나 뾰족한 조리도구는 날이 노출되지 않게 보호하고 종류를 표시합니다.
3. 박스 바깥에는 목적지와 취급 표시
‘주방 그릇’, ‘거실 책장 2칸’처럼 새집에서 둘 위치가 보이게 적으세요. 깨지기 쉬운 상자에는 그 사실을 표시하되, 표시만 믿고 내부 완충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박스 위와 옆면 모두 표시하면 적재 방향이 달라도 내용을 찾기 쉽습니다.
당일 먼저 꺼낼 컵과 식기, 아이의 식사 도구는 별도 가방에 두세요. 이사 후 전체 박스를 다 열기 전에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어 생활이 편해집니다.
4. 업체와 직접 포장할 범위 맞추기
참익스프레스에 포장 범위를 문의할 때 내가 직접 싸 둔 책·그릇 박스가 몇 개인지, 업체에서 포장할 주방 물품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제공되는 박스와 완충재, 수거 시점도 확인합니다.
비싼 식기나 깨지기 쉬운 장식품은 사진과 수량을 기록하고 포장 방식을 따로 상의하세요. 이삿날에는 박스가 닫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용물을 추측하지 않도록 목록을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큰 박스 하나에 책을 다 넣으면 안 되나요?
이동이 어렵고 바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들 수 있는 무게로 작은 상자 여러 개에 나눠 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Q. 그릇 상자에는 빈 공간이 있어도 괜찮나요?
이동 중 식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각 물품을 감싸고 빈 공간을 채워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하세요.
책장과 주방 물품의 양, 직접 포장할 박스 수, 깨지기 쉬운 식기의 종류, 출발·도착 주소를 알려주세요.
주요 상담 지역
하남 · 서울 광진구 · 송파구 · 남양주 다산동 · 별내동 · 구리 · 경기광주 · 용인 · 분당 · 성남 · 수원 · 화성·동탄 · 위례
그 외 지역도 출발지와 도착지를 알려주시면 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드립니다.
참익스프레스 상담 시 짐 목록과 현장 조건을 함께 보내주시면 작업 범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